켄달 제너의 미니스커트 패션

켄달 제너의 상징과도 같은 스타일은 섹시와 스포티에 있습니다. 

그녀의 레드 카펫 패션은 바로 ‘살을 많이 드러내는’ 스타일이었고, 심지어 그녀가 간편한 옷을 입을 때에도 스웨이트 셔츠, 그리고 스니커즈와 함께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켄달 제너는 최신 스타일은 그녀가 거친 스타일도 잘 표현해낸 다는 것을 드러내는데요. 

켄달 제너의 모델 친구인 헤일리 발드윈과 함께 로스엔젤레스에서 포착된 그녀의 모습은, 창백한 핑크색의 조화였습니다. 

그녀가 즐겨입는 슬릭한 스타일에 여성스러움을 더한 모습이었달까요. 

켄달 제너는 실키 상의를 입고 블러쉬-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받쳐 입었으며, 이는 세련되었음과 동시에 편안함을 보여줍니다. 

또 그녀는 누드톤의 아크네 스튜디오 부츠를 걸쳤으며 힐 부분은 메탈릭한 느낌으로 포인트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작은 회색 발렌시아가 백과 선글라스로 마무리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