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릭한 웨스트워드 리닝 스타일은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브랜드와 가졌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부터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의 스타일과 브랜드가 가진 스타일 세터 혹은 스타일 선구자의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낳은 셈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두번째 콜라보를 구매하고 싶어하는 정확한 이유이기도 하죠. 


연휴 기간에 겨우 시간을 맞춰, 웨스트워드 리닝은 오늘 로즈 골드 콜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8가지의 스타일과 4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는 라인업인데요(225달러-275달러), 글로시한 로즈 골드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웨스트워드의 공동 설립자와 올리비아 팔레르모,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버트 데닝 엄선한 라인업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그녀의 연인 요하네스 휴블과 함께 2015 타미힐피거 게스트 에티터로 초청되는 영광도 누렸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의 애정 행각이 남들을 부럽게 만드는 것 같네요.

Posted by H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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