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라이스 코트 및 블랙 펌프스 스타일

당신은 케이트 미들턴의 코트를 사랑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녀가 코트 안에 무엇을 입었는지는 살펴 봐야죠. 

케이트 미들턴은 ‘얌전하고 조용한’ 스타일의 대명사로 볼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이 공작부인은 그녀가 어떤 식으로 스타일을 갖추어야 하는지 완벽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제 그녀의 왕실의 의무 때문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새발 격자무늬 코트를 정말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코트 안에 우리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드레스를 갖추어 입기까지 했답니다. 

케이트의 라이스 코트는 컬러풀한 에멜리아 윅스티드 드레스를 감싸고 있으며 그녀는 2014년에 뉴질랜드를 방문할 당시 이 드레스를 입었던 바 있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무늬가 꽉 들어찬 코트와 함께 화려한 옷을 매치하기를 매우 꺼려하지만, 케이트는 이러한 스타일링이 굉장히 올바를 수 있음을 단번에 증명해냈습니다. 

멀버리 글러치와 드랍 귀걸이, 블랙 펌프스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