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하디드 롱 슬리브 드레스 및 펌프스 스타일

지지 하디드가 언제 어디서나 그녀의 패션은 압도적임을 증명했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그녀가 빅토리아 시크릿의 런웨이를 수놓는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요. 

이 모델은 그녀의 패션을 선보이기 위해 캣워크는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지지 하디드가 라이브! 켈리와 마이클의 테이핑을 위해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른 아침부터 엄청나게 섹시한 모습을 뽐냈고요. 

평소 지지의 스트릿 스타일은 스포티함과 캐주얼 스타일이 주를 이루었지만, 그녀의 최신 스타일은 레드카펫 위에 선 스타와 비슷해 보였습니다. 

지지의 옷은 밀리터리 룩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셀프-포트레이트 드레스로, 다리가 드러나보이는 굉장히 섹시한 스타일의 옷입니다. 

롱 슬리브 드레스 위에는 탑샵의 카멜 코트를 입었으며, 단지 그녀의 어깨 위에 얹어진 것 만으로도 엄청난 모델 포스를 뿜어내기에 충분하네요. 

한 쌍의 누드톤 펌프스를 신었으며 파일럿을 연상 시키는 선글래스를 착용했습니다. 이 스타일링에서 전 어떠한 흠도 잡지 못하겠어요.